지역개발채권 매입확인증 매입필증 어디까지 끈어 봤니?

회사가 작을 때에는 지역개발채권 매입필증을 적은 금액으로 여러 건으로 끊었는데. 요즘 회사가 커지니 단일 건으로도 큰 금액을 끊는다. 금액이 커도 즉시 매도 선택하면 수수료만 납부합니다. 

농협은행에서는 징구 기관란에 광역시도만 작성하면 되는데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 지역개발채권 매입필증을 끄는데 신한은행에서는 징구 기관란에 정확하게 작성해 달라고 합니다.

서울시와 개약시에는 지역개발채권 매입필증을 제출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대개 계약체결시 지역개발채권 매입필증을 발급받습니다. 용역계약 시 대개 계약금액(부가세별도)의 1.5%의 금액으로 채권 매입 금액란에 적는데 5,000원 단위로 4,999원일 시 버립니다.

지역개발채권 매입필증은 준공금 청구시 제출하는 것인데 대개는 계약 체결 시 관공서 계약담당자분들이 제출하라고 합니다. 나라장터 계약서(초안) 응답서 작성하여 송신했을 때 최종 계약 승인이 안 될 때 관공서의 계약담당자에게 전화를 하면 지역개발채권 매입필증을 제출을 안 해서 승인 안 된다고 하면, 부랴부랴 은행에 가서 지역개발채권 매입필증 받아서 스캔본 보내주고, 직접 가지고 계약한 관공서 담당자에게 가던지, 등기우편으로 보내줍니다.

대전광역시는 하나은행에서 지역개발채권 매입필증을 발급받았습니다.

인천광역시는 신한은행에서 발급 받았습니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은행에서 발급 받았습니다.